방학 중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
5일 고려대 공학 교육 혁신 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 중 자동 운전 자동차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전회의 집적 회로 설계 실습은 혼자 다니고 지루했지만, 다행히도 이번 교육은 Op-Amp천재 기타리스트 giga이 후하고 다니고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팀 플레이니까 많이 말했다!첫날 1~3일째에는 아도우이노을 이용해서 모형 자동차를 작동하는 실습을 했다.첫날에는 파이썬 기초 교육 때 배운 기본적인 제어 및 모듈 활용을 이용하고 자동차를 작동시켰다.기계식 휠이 장착된 자동차를 전/후진, 왼쪽/오른쪽 회전만 아니라 평행 이동을 할 수 있는 함수를 만들었다.또 LED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함수도 만들었다.그 후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고 앞에 있는 것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뒤 거리로 LED의 색이 변하는 코드도 짜봤다.마지막으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라인 제도공 코드를 잡았다.
강의 도중 미션을 주셨는데 서울대 파트너 덕분에 1등을 했어 ㅎㅎ 아, 나도 피드백을 많이 해줬어.
미션 경품w
비비.
둘째 날 이미지 학습에 대해 간단히 배웠다.작은 영역에서 큰 영역으로 서서히 학습시키는 cnn 기반 이미지 학습 코드를 학습했다강아지, 고양이 사진 2500장씩 1000/500/1000장씩 나눠 학습시키고 간이 자율시험을 치러 정확도를 요구하는 코드도 실행해봤다. 소프트웨어는 재미있지만 너무 어려운 영역이다. 나도 소프트웨어 직무를 희망하는 편은 아니지만 교육을 들으면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셋째 날 자동차 구동에 필요한 짜여진 코드를 분석해 컴파일한 뒤 pcb 기판에 업로드했다.수동 모드와 앱 제어 모드로 코드가 진행된다.블루투스 문제로 앱 제어 모드는 결국 실행되지 않았다(울음)셋째 날 자동차 구동에 필요한 짜여진 코드를 분석해 컴파일한 뒤 pcb 기판에 업로드했다.수동 모드와 앱 제어 모드로 코드가 진행된다.블루투스 문제로 앱 제어 모드는 결국 실행되지 않았다(울음)나흘째 3일간의 소프트웨어 실습을 마치고 하드웨어 실습을 했다. 처음에는 그냥 톱을 쭉 비틀면 차가 완성될 줄 알았는데 말이 안 돼. 진짜 큰일 났다.먼저 차 바닥에 들어갈 목재를 톱으로 잘라 나사를 박았다.바퀴축을 먼저 만든 차 바닥에 박았다.DC모터, 스텝모터, 조향장치, 액셀을 적절한 위치에 박았다.정말 큰일이다닷새째 나흘째에 하지 못한 액셀, 핸들 연결과 함께 올해 실습부터 추가된 태양광 패널과 깜박이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조원들과 상의해 태양광 패널 설치 방법을 논의했는데 태양광 패널 담당 조원이 오전에 디자인한 차량 천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분리 조립했고, 나는 PCB 기판을 차체에 연결해 배터리와 모터 등 차량 부속과 pcb 기판을 연결했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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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폭염경보 속에서도 빛나는 운전병 출신 1종 보통면허 소지자 김윤성의 도로주행5일간 타이트했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에서 실습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아무리 짧아도 이런 팀 프로젝트 경험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의미 있었던 경험이었다.아 그리고 왜 팀에 디자인팀이 있어야 하는지 뼈아픈 느낌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