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모터쇼김해공항에서 경전철을 타고 사상으로 내려 간단히 아차로 사상초량밀면에서 밀면을 먹고 벡스코로 갑니다. 뭔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부산에 오면 안먹고 가는건 아쉬운 맛코로나19 사태로 2018모터쇼에 이어 4년 만에 개최된 부산모터쇼 완성차 업체들의 대거 불참으로 볼거리도 대폭 축소되는 바람에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지난해 서울모터쇼도 가지 않아 부산 여행 겸 1박 2일로 겸사겸사 방문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으로 마지막 모터쇼 같은 느낌이 드는 걸 돈을 내고 봐야 하나…?입구에서 모터트렌드라는 자동차 잡지와마스크를 무료로 쓰겠습니다재입장은 불가하오니 입장 전에 든든히(?) 구름과자 섭취 후 입장합니다.야외 한쪽에는 G70 슈팅브레이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왜건 해치백의 성애자로 스타일은 무척 마음에 들지만 사이즈가 G70과 같아 아쉽지만 물론 살 돈도 없지만 제네시스 라인업을 늘리면서 구색을 갖추는 듯한 느낌이다입장하면 어디서 많이 보는 것이 프로그램을 언론 오토의 장· 진 테크 기자가 부산 지역 방송 KNN에 출연한 테크 씨의 실물로 보면 머리가 굉장히 작은 연대에 비해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으므로, 나도 찍어 볼까 하고 나란히 있으면 한 관계자가 식사 좀 어떻게 하면 금방 빠지는 자연스러움, 프로 방송인 전원을 찍어 줄 수 없는 것은 알지만, 한편으로 양해도 안구와 잘 빠진다 모습은 조금 안타까운 팬이었는데..입장하면 어디서 많이 보신 분이 방송을 미디어오토의 장진택 기자가 부산지역 방송의 KNN에 출연하고 있는 진택 씨 실물로 뵈니까 머리가 굉장히 작은 연령대에 비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서 저도 찍어볼까 하고 줄을 서 있었는데 어떤 관계자가 식사를 어떻게든 하면 금방 빠지는 자연스러움, 프로 방송인 전원을 찍어줄 수는 없는 건 알지만 한편으로는 양해도 안구와 금방 빠지는 모습은 좀 아쉬운 팬이었는데..입구 바로 앞에 있는 현대차 부스에서 방문하겠습니다. 아이오닉 7, 지금은 콘셉트카지만 양산돼 나오면 싼타페가 환골탈퇴하지 않는 이상 인기도는 압승이 예상되는 크기와 디자인입니다.부산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아이오닉6 수많은 인파로 인기를 실감케 한다.롱레인지 기준 524km의 주행거리로 주행거리만큼은 만족스러운 수준뭔가 튼튼해 보이는 전동식 테일게이트 리프트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5가 더 좋을 것 같아요.여러 대가 전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내 탑승을 포기하게 만드는 인파아이오닉에는 이제 국산 전기차로도 트럭을 달릴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정말 모터쇼에 오랜만에 전시된 유니버스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실내 탑승은 불가능합니다. 점원에게 물어 봐도 안 된다고 할 뿐, 무슨 이유인지는 점원도 모르는 것 같아.. 수소버스 특성상 시내 단거리 위주로 활용해서인지 폴딩도어 유니버스는 특히 폴딩도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현대차, 로봇도 발 디딜 틈 없는 현대차그룹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도 있지만 역시 실내탑승은 아이들 독차지제네시스 콘셉트X제네시스 부티크버려지는 자동차 시트 소재로 만드는 인형그냥 찍어봤는데, 빛이 번져서..G70 슈팅 브레이크생각보다 더 작은 트렁크 공간 왜건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물론 2열을 폴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준중형보다 작아 보이는 크기입니다.기존 G70처럼 2.0T 단일 모델만 출시그래도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인데 왜건이 더 좋을것 같은 디자인한국에 진심인 BMW그룹이라 그런지 벤츠도 빠진 이번 모터쇼에 롤스로이스도 참가물론 VIP와 관계자 이외에는 차 근처에도 갈수없지만켈리난까지 전시미니 전기 레이싱 카그 유명한 은의 아버지역시 한국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빅 러브?미니는 정말 주행감은 좋은데 나한테는 너무 좁은 실내..컨버터블.클럽맨 등 미니 라인업은 모두 전시X3M컬러풀한 M43시리즈 전기 자동차정말 마음에 드는 톤의 퍼플 컬러240i트렁크 공간은 작지만 신기하게도 BMW는 1, 2시리즈 디자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카렌스의 고급화 버전?표창 키드니 그릴 X48시리즈색다른 엠블럼M850대형차이면서 대형차답지 않은 디자인인데 옆에서는 확실히 길군요EV6 GT GT 모델은 곧 출시되나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발매된다는 말이 있었는데뭔가 사전 예약을 통해서 체험해 보는 것입니다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EV9컨셉텔루라이드의 전동화 버전과 같은 디자인구지부스에 자갈 깔고 물 구했는지 알 수 없음 사진을 찍어서 떨어뜨린다든지 하면큰 차를 좋아하는 국내 시장과 미국 시장을 겨냥해서 나오는군요달라진 부분이 별로 없어서인지 의외로 관심이 덜했던 셀토스 페이스리프트정면보다 뒷모습이 더 변한것 같네요정면보다 뒷모습이 더 변한것 같네요실내도 크게 바뀐 곳은 없지만, 기어 셀렉터가 다이얼식으로 변경되네요 아직 출시 전이라고 문을 닫아뒀어요..노티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미끄럼틀이나 노티드 상품도 판매중로드 테이프로 전시하는 레트로 수입차머스탱은 이 당시가 훨씬 멋지다고 생각해요.파르크셰를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는 부산모터쇼페라리도페라리도 있는데 람보르기니도 빠지면 서운해요깍둑썰기골프.뭔가 이니셜에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의 혼다킴스 모델 씨대동 모빌리티 모델님, 이번 모터쇼는 모델분들도 많이 참가를 취소하신 것 같네요···한 바퀴 돌면 롤스로이스 실내가 오픈되어 있습니다.물론 냄새도 맡지 못하게 감시 촬영을 해야 합니다.냄새라도 좀 맡으면..나는 대림 모터스의 디엔에이 모터스에서 전기 스쿠터를 나름대로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것 같아요.주행거리가 55KM이면 출퇴근용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 나름대로 고려하고 있습니다.이번 부산모터쇼의 최대 인기 부스는 대동모빌리티입니다. 유일한 모델을 내세우며 이러헥 바주카 포대에 포위되는 부스이번 부산모터쇼의 최대 인기 부스는 대동모빌리티입니다. 유일한 모델을 내세우며 이러헥 바주카 포대에 포위되는 부스제1전시장을 나와 기프트럭에서 무료로 아이스커피를 나눠 주고 있다저도 한 잔 했어요. 더위에 꿀이번에는 상연이도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레스를 이렇게라도 보게 되었네요.. 짐카나 시연이번에는 상연이도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레스를 이렇게라도 보게 되었네요.. 짐카나 시연그 옆에는 실제 운행되고 있는 동호회 제공 할리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으로만 감상을 부탁드리며 제 차 안내나는 디엔에이 모터스에서 전기 스쿠터 시승 마스크와 커피 시승 후 리뷰를 작성하면 머그컵도 제공해 줍니다. 시승 소감은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동킥보드에 2배 수준의 출력으로 경쾌하게 나온다는 점에서 나름 만족스럽고 출퇴근용으로는 최적의 느낌입니다.충전도 배터리만 따로 분리해서 집에서 충전도 가능하므로 보조금 지원을 받으면 19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므로 최근 기름값이 계속 유지된다면 한대 구입하는게 좋을지도 모른다제2전시장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쇼가 진행됩니다.입장권을 다시 태그하면 될 줄 알았는데 QR 태그 후 입장 등록을 위한 간단한 작성(이름, 주소 등)을 한 후 QR 태그가 나오면 입장 부스에서 태그하면 위와 같이 입장권이 발급되며 사은품으로 머리핀도 증정합니다.. 따라서 무료인 까닭제2전시장에는 거의 전동스쿠터와 전기자전거 등을 중심으로고유가에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전기 스쿠터스페이스 EV 리베르타에스르노 트위지투어지라는 트위지 카셰어링 회사인 것 같다몇대나 전시해놓았기에 호기심에 앉아봤지만 나에게는 폐쇄공포증이 올것같은 실내수동 날개문 하단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은 있지만 장시간 탑승하면 오히려 피곤할 것 같은 실내공간2명은 많은 인원이고, 그마저도 제가 타면 나중에는 탑승 불가시승도 가능합니다 앉아보고 포기..수많은 중소업체의 전기스쿠터가 있어 무료입장이지만 제1전시장에 비해 매우 한산한 제2전시장수많은 중소업체의 전기스쿠터가 있어 무료입장이지만 제1전시장에 비해 매우 한산한 제2전시장삼각 트럭 같은 짐을 꾸리세요스페이스 윙작은 경품행사와 경매도 진행한다뭔가 열심히 하는 것이 느껴지지만, 약간의 운영 미숙함이 보이는 진행, 여기서 사람들이 점점 빠져나오기 시작하고..꽤 한산해서 옆 제2전시장, 보통 모터쇼에 가면 배터리가 부족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부족하기는커녕 오히려 배터리가 충분히 남을 정도로.. 축소되어 나름 예상은 했지만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라한 규모 차라리 현대 모터스튜디오로 가는게 나을듯..나름의 전리품인 DNA모터스가 준 잔과 마스크, 닥터 유 단백질 카페 라테 모터 트랜드에서 준 잡지와 KF94마스크 부산 우오라벨는 설문 조사를 받은 쿠키와 마스크 할머니가 머리를 곱게 했던 하이모 탈모 방지 샴푸 2전시장 입장 때 받은 머리 핀 이전의 모터 쇼는 나란히도 주차 번호판, 브로마이드, 쇼핑백 등 작게 기념품도 돌리기도 했지만 몇년 전부터 선착순으로 그것도 SNS를 통한 행사에서 기념품을 주기로 바뀌어 갈수록 규모도 축소하는 이유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호텔 체크아웃 전, TV속의 진택씨의 그 구도로 들떠있었는데 어쩌면 전날에 나왔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