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후기] 보솜이 액션핏/ 마미포코 리프가닉

기저귀, 유목민… 계절에 따라 가격에 따라 기저귀를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있다. 오늘 리뷰할 기저귀는, 보솜이 액션핏과 마미포코 리프가닉 마미포코는 에어… 뭐였지 에어핏? 그게 더 유명한데 리프가닉이 더 자연친화적이니까 한번 사볼게!사실 팸퍼스 에어카가 한 팩 남았을 때 베이비 드라이를 시켰는데 출고가 늦어져서요··· 기저귀 갈때마다 슈퍼 원플원 산거임 ㅋㅋ 슈퍼 원플원은 팩단위라··· 핫딜 나올 때보다 비싸지만 기저귀가 급해서슬슬 기저귀도 공용으로 여아/남아의 구별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자아이용은 뒤에, 남자아이용은 앞쪽에 흡수체가 많다고 하는데요··· 구분의 의미가 있는걸까··· 아기가 기어서 엎드리려니까 앞에만 젖을때도 많아;;우리 딸이 9.2킬로라서 라지 했어. 라지 10킬로부터라고… 열어보니 기저귀가 왜 이렇게 작을려나…? 라는 느낌 ㅋㅋㅋ보솜이 액션핏 입히고 뒷모습 ㅋㅋㅋ 좀 짧은 느낌인데? 아닌가?괜찮을까? 이렇게 입혔어. 크기가 작지 않은것 같지도 않은데.. 부드럽다기보다는 바스락거리는 느낌?액션핏이라는 이름답게 밴드는 쭉쭉 뻗어나가는데.. . 일단 2팩째에 들어가서는 발진이 나서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집의 딸은 너무 피부가 예민해서(엄마를 닮아서) 뭘 사용해도··· 많이 썼더니 두박스만에 엉망이 되었어…눈물 발진이 보통 똥꼬쪽으로 빨개지는데 보솜이의 액션핏은 소변보기 전이 빨개졌어….;;마미포코 리프가닉은 상당히 소프트한 편입니다··· 그렇긴 한데 왜 이렇게 뭉친 느낌일까요··· 쉬지도 않았는데 엄청 빵빵해. 바지 저쪽에서 만져 보면 오줌을 쌌는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마미 포코 리프 가닛크라ー지보톰이 액션 피트 라지보다 조금 큰 느낌?마미 포코·리후가닛크은 안쪽이 갈색.흰색으로 표백하지 않는다고.다른 기저귀은 보통 오줌을 싸다고냄새가 너무는데, 이는 냄새도 없을 거야, 만지고 보면 굳어지는 거야…오줌을 쌌는지 알아보지 못하는 wwww흡수력이 좋아서 2,3회 미국 사이에 채워서 누락된 것이 없다.하지만 나는 한번 오줌 누고와 갈은 것이 좋으니까… 그렇긴재구입은 없을 거.쉬핬는지, 굉장한 혼란한다이거예요… 그렇긴몇번이나 바지를 확인하게 된 www마미 포코·리후가닛크의 경우 발진이 나고 편안한 반복.깜빡 잊고 오래 묻어 두고 빨개져서 또 자주 바꾸어 주면 괜찮지 않나!!!우리 딸처럼 피부가 민감한 보스 아니면 이를 공연할 때에 쌓아 놓고 조금만 깎아 줘도 좋다고 생각하나!!!…조리원 동기의 한 사람은 기저귀을 2~3번은 싸다고 교환하고 주면 기저귀이 너무 비싸다고……이에 나이 평균 3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데 그런 사람이 쓰면 좋겠다.(기저귀을 하루 6장 이하로 쓴다고.)우리는 한번 넣으면 갈아 주고… 그렇긴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그렇긴하루 평균 10장 이상 기저귀을 사용···많이 쓰는 날은 15장을 넘지..기저귀 값이 굉장히 무섭지 않나!!!마미포코 마미포코 기저귀 1箱構成 COUPANGlink.coupang.com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구매시 일정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참고로 기저귀······ 나는 로켓배송이 가능한 수도권에 살고 기저귀가 급하다는 분들만 쿠팡을 구입해! 여유가 있다면 라반이나 핫딜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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