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학원 강의 리뷰 스피치 코리아] 스코스타 29기 박민영 ‘도움이 되는’ 한 방송인이 되는 과정, 스코스타에서 만들어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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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방송인이 되는 과정, 코스타에서 만들어가는 꿈

스코스타 29기 박민영 아나운서 (프로필 촬영 수업 중 촬영한 사진)

안녕하세요. 스코스타 29기 박 미뇽입니다.퇴근하고 바로 검토를 올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29기 첫 리뷰했기 때문에 더 책임감이 느껴지네요^^;아직 감상을 올리는 것이 어색한 정도 수업이 끝났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대설 특보가 오거나 강추위와 학원에 가는 날이 꼭 겹쳐서 덜덜덜 떨고 옷이 젖고 학원에 도착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덧 따스한 봄이 된다, 스코 과정의 소감을 쓰고 있는 지금.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때는 저녁 수업에 지친 것도 있었지만 밤 늦은 시간마저 하나라도 더 가르쳐서 달라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 정신 차리고 더 집중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떠오릅니다^^나는 연설 코리아에 다니기 전 아나운서 학원에 거의 다니지 않았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원 선택에 더 조심스럽지 않았습니다.방송 전에 졸업하고 다른 일을 하고 늦게 돌고 방송을 하게 된 만큼 방송이 재미 있는 절실합니다.그때 대학 졸업 때부터 알던 호정 선생님을 떠올리며 아무 고민 없이 스피치 코리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나는 뉴스뿐 아니라 리포터, MC앵커,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아나운서”에 한정되지 않는 방송인이 되고 싶었어요.”누군가의 도움이 될 사람이 되는 것”인생의 좌우명을 꼭 방송을 통해서 실현시키고 싶었고, 스코의 과정은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 저에게 딱 맞춤형 과정이었습니다.우선 전부터 알던 호정 선생님의 뉴스 수업은 저에게 기본적인 마음가짐부터 가다듬고 수업이었습니다.뉴스는 어떤 의미 가장 기본지도 모르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이어서 수학의 정석에서 벤 다이어그램에서 배운다는 마음으로 발음 하나하나 발성부터 다시 배우고 갔습니다.호정 선생님은 안 되는 부분을 지적하며 진행되고, 개개인에 맞는 원인을 찾아 주세요, 소리가 제대로 나오도록 직접 보이세요, 자세를 가다듬어 주셔서 말까지 보이세요, 가르치셨습니다.스 코스타는 수학 능력 시험 준비반으로 말하면 함부로 3점, 4점 문제를 풀고 해설하는 과정이 아니라 근본적 원인으로 응용 문제 속에 숨어 있는 기본 원리를 찾고 다시 지적하는 특별 과정과 비슷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아직 뉴스는 어렵지만 그래도 자신에서 훈련할 수 있는 방향을 정하고 원리를 알게 된 고마운 수업이었습니다.이처럼 뉴스 과정 외에도 MC, 레포팅 연기 수업 등 다양한 수업을 배우게 되지만, 매 수업이 흥미로운 단조로운 준비 과정에서 저에게는 새로운 자극제였습니다.우선 너 선생님의 리포터 수업, 윤영 선생님의 기캬 수업, 설리 선생님의 MC수업 등은 제가 평소 방송을 하면서도 궁금하고 모자란 부분을 피드백 받을 수 있었던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특히 리포터의 수업은 이전에 현장에서 겪은 적이 있어서 모든 부분이 마음에 아주 도움이 된 수업이었습니다.또 윤영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서 음성뿐 아니라 화면에 보이는 나의 표정과 동작을 자세히 모니터 할 수 있었습니다.또 이·용직 선생님의 연기 수업은 오히려 2일에 나누어 수업을 받았지만 그 2일이 너무 짧다고 느낄 정도로 이런 수업을 준비했던 호정 선생님 정말 감사의 마음으로 들은 것 같아요.이·용직 선생님의 감정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에서 호흡까지..연기 수업 내내 아이의 눈처럼 보고 흥미 깊게 듣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내레이션 수업은 일정이 겹쳐서 전부는 듣지 않았지만, 제가 들은 호정 선생님의 내레이션 수업은 감정과 표현력을 살려서 이야기 할 말의 맛을 살리는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새삼 느끼게 했습니다.일정조차 겹치지 않으면!다른 선생님의 수업을 받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수업이었습니다… 그렇긴 수업 때마다 학생들을 위한 솔직한 피드백을 호, 부족한 부분을 돌려서 말하지 않았고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또 지적만으로 끝나지 않고 어떻게 고치는지, 개개인에 맞추어서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호정 선생님의 피드백수록 담백한 피드백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만큼, 스코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고, 때로는 더 빨리 오지 못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마지막에 호정 선생님과 함께 하는 프로필 촬영까지 오면..이 무렵에서 다시 과정이 끝났다고 실감할 수 있는데^^메이크업 샵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 대여점은 어울리는 의상을 찾을 때까지 계속 입어 보고, 이후 스튜디오까지 선생님과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그리고 반의 모든 동기들의 촬영이 끝날 때까지 이 모든 과정을 호종 선생님이 함께 하겠습니다.정말 하루 종일이라는 시간을 내주셔서 일일이 다시 세세한 부분까지 보세요 하는 것이 나도 스코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가능한 짓이냐며 믿지 못 했는데…스코를 들으면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많은 프로세스를 준비하는데 충분한 나무처럼 내 주신 호정 씨에게..수업 때마다 선생님들에게 까닭 없이 마음 속에서 죄송한 마음에 될수록 w수업 하나 하나가 나에겐 소중했던 것 같아요.수업이 이제 몇번밖에 남지 않네..이렇게 수업이 몇번 남아 있는지, 매번 손꼽을 정도로 모든 수업이 충실하고 있었습니다.그것에서 불확실한 이 길에서도 준비하는 나 자신보다 더 열정 가득한 선생님을 보면서 마음의 중심을 다시 잡아 갈 수 있었습니다.실제로 아중 전돌, 반드시 아중 전돌이 아니더라도 방송 쪽을 준비하는 이 길에 선 분은 아시라고 생각합니다.진정성을 가지고 나에게 대하는 선생님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지만 스코가 끝나고 몇주가 지난 지금도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대하는 호정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감사 드릴 뿐입니다.^^그리고 스피치 코리아는 항상 따뜻합니다.스코에서 만난 너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같은 반이었던 우리 스코 29기까지.모두가 모두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스코는 몇년 후에도 나에게 그런 포근함이 느껴진다”집”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몇년 후에 나의 모습과 환경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상관 없이 찾아가고 싶고 선생님들에게 반가운 인사하러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나에게 더 만족스러운 나에게 되도록 스코에서 좋은 기운을 주었고 나도 그 기운이 스코를 더 밝히는 사람이 됩니다.선생님들의 뜨거운 수업과 따뜻함과 든든함이 공존하는 스코에에 온 것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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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 講義レビュー > [スコスタ29期] 「役に立つ」ある放送人になる過程、スコスタで作っていく夢ホーム<COMMUNITY<講義レビュー 講義レビュー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通じたスピーキング教育、スピーチコリアが共にします。 タイトル [スコスタ29期] 「使い道」のある放送人になる過程、スコスタで作っていく夢作成者パク·ミニョン登録日21-05-02 21:32再生数5内容こんにちは。スコスタ29期パク·ミニョンです。 退勤してすぐにレビューをアップしようと思ったんですが、それでも29期の最初のレビューだったので少し責任感が感じられますね^^; まだ感想を載せるのがぎこちないほど授業が終わったということが信じられません。 大雪特報が降ったり厳しい寒さの日と塾に行く日が必ず···www.speech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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