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219회 15세 중학생 종현이 몸에 문신범 16세 동네형 윤성꿈 타투이스트 미성년자 마취j목사교회 여신도 성폭력 유사 성범죄 공론화

실화탐사대 219회 15세 중학생 종현이 몸에 문신범 16세 동네형 윤성꿈 타투이스트 미성년자 마취j목사교회 여신도 성폭력 유사 성범죄 공론화

실화탐사대 219회 15세 중학생 종현이 몸에 문신범 16세 동네형 윤성꿈 타투이스트 미성년자 마취j목사교회 여신도 성폭력 유사 성범죄 공론화

실화탐사대 219회 15세 중학생 종현이 몸에 문신범 16세 동네형 윤성꿈 타투이스트 미성년자 마취j목사교회 여신도 성폭력 유사 성범죄 공론화

실화탐사대 219회 15세 중학생 종현이 몸에 문신범 16세 동네형 윤성꿈 타투이스트 미성년자 마취j목사교회 여신도 성폭력 유사 성범죄 공론화

■ 첫 번째 실화 – 지울 수 없는 악몽, 타투

15살 중학생의 몸에 문신이 새겨진 이유는?!

올해 3월 16세 아들 종현(가명)의 몸에 이상한 낙서를 발견한 아버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낙서의 정체는 허벅지 안쪽에 위치한 20cm 크기 잉어 타투. 아들은 당시 15살이던 지난해 10월 누군가에게 강제로 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친구 민준(가명)의 팔과 가슴에도 구불구불한 도깨비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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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솜씨라고 볼 수 없는 투박한 모습이었지만… 아이들은 타투 시술을 한 사람으로 한 살 위 동네 오빠 ‘윤선(가명)’을 지목했습니다. 타투이스트가 꿈인 윤선(가명)이 연습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을 모텔로 데려가 억지로 새겼다는 겁니다. 미성년자가 미성년자의 몸에 문신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해봤을까요? 마취도 없이 날것으로 파고드는 통증에 민준(가명)은 바늘이 심장을 찔리면 어떡하지?라는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의 솜씨라고 볼 수 없는 투박한 모습이었지만… 아이들은 타투 시술을 한 사람으로 한 살 위 동네 오빠 ‘윤선(가명)’을 지목했습니다. 타투이스트가 꿈인 윤선(가명)이 연습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을 모텔로 데려가 억지로 새겼다는 겁니다. 미성년자가 미성년자의 몸에 문신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해봤을까요? 마취도 없이 날것으로 파고드는 통증에 민준(가명)은 바늘이 심장을 찔리면 어떡하지?라는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의 솜씨라고 볼 수 없는 투박한 모습이었지만… 아이들은 타투 시술을 한 사람으로 한 살 위 동네 오빠 ‘윤선(가명)’을 지목했습니다. 타투이스트가 꿈인 윤선(가명)이 연습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을 모텔로 데려가 억지로 새겼다는 겁니다. 미성년자가 미성년자의 몸에 문신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해봤을까요? 마취도 없이 날것으로 파고드는 통증에 민준(가명)은 바늘이 심장을 찔리면 어떡하지?라는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왕따의 늪에 빠진 아이들

윤성(가명)은 동네에서 악명 높은 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한번 표지가 찍히면 사정없이 단톡방에 초대되고, 그때부터 그의 괴롭힘이 시작됩니다. 윤성(가명)에게 문신을 했다는 두 학생도 윤성(가명)의 오랜 사냥감이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가끔 돈을 손에 넣는다는 것은 물론 본인의 말에 거역할 때의 폭행도 서슴지 않았대요. 더 윤성(가명)는 아이들을 그룹 채팅방에 초청한 뒤 그 괴롭힘에서 벗어나려면 새로운 5명을 초청해야 하는 악랄한 방식을 사용했다. 최근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부모들은 윤성(가명)를 의료 법 위반 및 강요죄, 공갈 협박, 횡령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윤성(가명)측은 오히려 억울함을 주장하고 제작진과의 만남에 응했습니다.가끔 돈을 구하라는 것은 물론 본인 말을 거역할 때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윤성(가명)은 아이들을 단톡방에 초대한 뒤 그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롭게 다섯 명을 초대해야 하는 악랄한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최근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부모들은 윤성(가명)을 의료법 위반 및 강요죄, 공갈, 협박, 횡령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윤선(가명) 측은 오히려 억울함을 주장하며 제작진과의 만남에 응했습니다.가끔 돈을 구하라는 것은 물론 본인 말을 거역할 때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윤성(가명)은 아이들을 단톡방에 초대한 뒤 그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롭게 다섯 명을 초대해야 하는 악랄한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최근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부모들은 윤성(가명)을 의료법 위반 및 강요죄, 공갈, 협박, 횡령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윤선(가명) 측은 오히려 억울함을 주장하며 제작진과의 만남에 응했습니다.● 엇갈린 주장 속에 진실을 찾는다윤선(가명)은 둘 다 자신에게 먼저 문신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왔고 어떤 강요도 강압도 없었다고 합니다. 또 윤성(가명)의 아버지는 “형님, 그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거짓말을 한 거예요”라는 피해 학생들의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평소 윤선(가명)과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한 전문가는 “항상 형이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패턴. 문신만 형에게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문자 조작 가능성을 열어뒀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한편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현(가명)은 윤선(가명)에게서 돈을 구해달라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사과도 미안한 마음도 보이지 않는 종현(가명)의 태도에 피해 학생들과 부모님의 마음은 불타오릅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되어버린 그날 중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일어난 멋진 이야기를 제작진이 추적합니다.한 전문가는 “항상 형이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패턴. 문신만 형에게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문자 조작 가능성을 열어뒀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한편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현(가명)은 윤선(가명)에게서 돈을 구해달라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사과도 미안한 마음도 보이지 않는 종현(가명)의 태도에 피해 학생들과 부모님의 마음은 불타오릅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되어버린 그날 중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일어난 멋진 이야기를 제작진이 추적합니다.한 전문가는 “항상 형이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패턴. 문신만 형에게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문자 조작 가능성을 열어뒀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한편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현(가명)은 윤선(가명)에게서 돈을 구해달라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사과도 미안한 마음도 보이지 않는 종현(가명)의 태도에 피해 학생들과 부모님의 마음은 불타오릅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되어버린 그날 중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일어난 멋진 이야기를 제작진이 추적합니다.■ 두 번째 실화 – 위험한 나의 구원자7년 만에 낸 용기자신을 ‘j’ 목사가 세운 교회의 여성 신도라고 밝힌 여성이 제작진을 찾았습니다. 지난 2월 도희씨(가명)는 j목사로부터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누군가 j목사에게 당한 성범죄를 공론화했으니 당신도 가만히 있으라는 강요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 순간 그녀는 “j목사에게 당한 사람이 나뿐이 아닐까”라는 강력한 충격과 함께 그동안의 섬뜩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녀 또한 7년 가까이 j목사에게 유사 성행위를 강요당했고, 수차례 성희롱을 당한 것입니다. 상담치유학, 자연치유학 박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특히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카운슬러로도 분당에서 이름을 알렸다는 j 목사, 성직자 탈을 쓴 그의 추악한 얼굴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침묵을 피할 수 없게 된 신도들j 목사의 설교가 담긴 몇몇 녹음 파일을 확인해 본 제작진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평소 그는 예배 활동 외에 가족과 부부의 ‘관계 신뢰’를 중시하는 세미나를 자주 가졌습니다. 그런데 여신들만 모여 있는 세미나에서는 들어본 적도 없는 안면 설교가 이루어졌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내(유사)성 행위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나? 이는 부부 간 성 행위와 다르다. 내 성 행위 요구도 받아들인다고 할 만큼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마치 성 관계가 관계 회복 강화를 위한 도구인 것처럼, 그리고 이것이 교리의 일부인 것처럼 말하는 그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신앙심이 떨어진 사람 취급되었습니다. 게다가 신도들 사이에서 충성심 경쟁을 하도록”누가 나에게 성 행위를 하지?”를 듣고 돌아갔대요… 그렇긴 그의 지나친 기괴한 설교 내용이 어떻게 몇년간 비밀리에 진행되었는지, 방송 최초로 공개합니다.나의 (유사) 성행위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이는 부부간의 성행위와는 다르다. 나의 성행위 요구도 수용한다고 할 정도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 마치 성관계가 관계 회복 강화를 위한 도구인 것처럼, 그리고 이것이 교리의 일부인 것처럼 말하는 그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신앙심이 떨어진 자 취급을 받았다. 더구나 신도들 사이에서 충성심 경쟁을 시키듯 ‘누가 나에게 성행위를 해주나?’를 묻고 다녔다고 하네요… 그의 도를 넘은 기괴한 설교 내용이 어떻게 수년간 비밀리에 진행될 수 있었는지 방송에서 최초 공개합니다.나의 (유사) 성행위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이는 부부간의 성행위와는 다르다. 나의 성행위 요구도 수용한다고 할 정도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 마치 성관계가 관계 회복 강화를 위한 도구인 것처럼, 그리고 이것이 교리의 일부인 것처럼 말하는 그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신앙심이 떨어진 자 취급을 받았다. 더구나 신도들 사이에서 충성심 경쟁을 시키듯 ‘누가 나에게 성행위를 해주나?’를 묻고 다녔다고 하네요… 그의 도를 넘은 기괴한 설교 내용이 어떻게 수년간 비밀리에 진행될 수 있었는지 방송에서 최초 공개합니다.”11조? 15조!” 인센티브에 눈먼 목사j목사의 일탈은 성적인 문제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j 목사가 그동안 부정축재한 거액의 비자금이 드러났습니다. j 목사는 평소 헌금을 많이 내는 것이 신뢰의 표현일 뿐만 아니라 신도들의 윤택한 삶에 도움이 된다며 본인은 사례비(월급) 300만원을 모두 헌금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성경에 11조는 있는데 왜 십삼조, 오조는 없느냐”고 신도들에게 구체적인 헌금 납입 계획서를 쓰게 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소득의 10%보다 더 내기 위해 대출까지 받으면서 헌금을 한 신도들의 돈이 그의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j목사는 사례비 300만원 외에 인센티브 3000만원, 월 헌금 액수의 10%등 매달 5200만원을 받고 그 돈을 금괴 5kg구매에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사사로운 식사, 개인 과태료, 병원비 등에서 6억원 상당의 은 유가 증권 구매까지 별도의 교회 돈으로 구입했다던데요? 의혹이 제기되자 j목사는 이 금과 은이 교회 건축 비용으로 모아 둔 것이라며 교회에 반환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곧 자신의 사유 재산이라며 갚아 달라는 내용 증명을 보냈습니다. 도저히 믿기 어려운 목사의 두 얼굴. 아무도 모르게 완성했던 j목사 왕국의 적나라한 실체를 6월 하루의 방송에서 집중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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