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에델만 칼린다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여성용 슬리퍼를 발견했다!안녕하세요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밍고입니다.날씨가 참 따뜻한 요즘입니다.햇빛이 강해서 밖에 나가고 싶은 느낌~ 지난 주말에 벚꽃도 너무 예뻤잖아요!여러분 꽃구경 많이 왔는데, 여러분도 봄을 만끽하셨나요? 오늘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신기 좋은 여성용 슬리퍼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샘 에델만 칼린다뉴욕 라이프스타일 컨템포러리 캐주얼화 브랜드 샘 에델만입니다.트렌디한 컬렉션으로 매번 시즌에 맞는 좋은 아이템들이 많거든요.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정말 좋아요!오늘은 올블랙 패션입니다!환절기에 아우터 없이 이렇게 티셔츠에 바지를 입고 양말 없이 여성 슬리퍼를 신었어요.슬리퍼의 이름은 #칼린다 #KARINDA가까이서 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슬리퍼 플랫폼이 두꺼운 것이 보이지요.그래서 키도 커 보이고 비율도 더 좋아 보이는 것 같아요.샘 에델만 여성 슬리퍼 색상은 블랙, 아이보리, 그린 입니다.다 매력이 다른 것 같아요.베이지색은 편안한 매력이 있고 그린색은 상큼하고 시원해보였어요.제가 신어본 컬러는 블랙입니다.시크하면서도 다양하게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샘 에델만 칼린다228,000원사이즈 : 220/ 230/ 240/ 250햇빛을 받으면 좀 더 소재가 돋보이지 않고, 가죽은 시즌키 패턴인 격자무늬 가죽 기법을 사용하여 상당히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해 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가죽도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보이죠?게다가 로고 장식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샘 에델만의 정체성이 더해지네요.다소 심플하고 지루한 디자인일지도 모릅니다만, 마침 프론트에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좋네요.블랙과 위화감이 없는 어두운 브라운 계열의 컬러이므로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리네요.그리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대단합니다.슬리퍼를 신으면 얇고 평평해서 발이 아플 것 같잖아요.. 그런 슬리퍼는 절대 없어요!이것은 착용감이 좋은 여성용 슬리퍼입니다.아주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워요.신발 밑창이 매우 두껍고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편하고 안정적이네요.신자마자 푹신푹신한 아랫부분이 정말 기분이 좋아 ㅋ이날 성수동을 실컷 돌아다녔어요.양말을 신지 않고 슬리퍼를 신으면 발이 너무 편해요.이렇게 돌아다니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이제 따뜻한 날씨가 돼서 마음껏 이렇게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계단도 많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여기저기 들러서 쇼핑도 하고 그래요 :)발이 닿는 안쪽을 보고 있으면 샘 에델만 뉴욕이라고 쓰여져 있군요.그동안 세세한 포인트 ㅎㅎ 신발은 벗어놓고 신발장에 넣을때 안쪽까지 이쁜 신발은 잘보이는 곳에 두고싶은 기분 혹시 아시나요··· ㅎㅎㅎ 저는 그래요!!!프론트로우에 위치시켜 놓아야 하는 슬리퍼!발이 닿는 안쪽을 보고 있으면 샘 에델만 뉴욕이라고 쓰여져 있군요.그동안 세세한 포인트 ㅎㅎ 신발은 벗어놓고 신발장에 넣을때 안쪽까지 이쁜 신발은 잘보이는 곳에 두고싶은 기분 혹시 아시나요··· ㅎㅎㅎ 저는 그래요!!!프론트로우에 위치시켜 놓아야 하는 슬리퍼!점점 바지 길이도 짧아지는 시즌이기 때문에 신발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그냥 슬리퍼가 아닌 샘 에델만의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슬리퍼 칼린다 를 착용하시는걸 추천해요 ㅎㅎ컬러풀한 데일리룩과도 은근 잘 어울립니다.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의 매력★ㅎㅎ샘 에델만의 여성용 슬리퍼 컬리더는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본인의 개성에 맞는 컬러로 예쁘게 골라 신길 바라며 민고는 여기서 안녕~ ㅎㅎS.I. 빌리지 『진정한 사치』 S.I. VILLAGEwww.sivillage.com샘 에델만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