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인스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고 배너 마을 얘기야.’이 동네에 사는 건 어때요?’라는 질문이 가장 많은데, 아마 집을 정해야 하는데 미국 현지 분위기를 모르기 때문에 답답할 것이고, 나도 그랬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TT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나도 어디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없다!나도 내가 사는곳이 아니면 잘모르고, 특징+장단점이 다르니까.. 그래도 대체로 한국인이 사는곳의 특징이라던가 위치라던가 정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뭐든 도움이 될거야!!! 라고 생각해서..매우 의식의 흐름대로 두서없이 썼기 때문에, 왜 이런걸 정리라고 썼는지 욕하지마~~
하트 표기가 현재 내가 살고 있는 풀러이고 주요 동네는 이런 곳도 위에 카이턴 이름이 너무 멀리 표기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넓게 캡처를 해온 실제로 카이턴(사우스 에핑햄 학군에)에 살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저 고양이의 표시가 있는 부분에 살고 계신 <풀러, pooler> – 아이가 없거나 미취학 아동 가족이 살기 편하다 – 마트, 아울렛 근처, 고속도로 근처
내가 사는 풀러는 크게 두 동네로 나뉘는데, 탱거 아웃렛 풀러와 코스트코 풀러는 이렇게 둘이고, 아웃렛 풀러는 하이랜즈 단지가 제일 큰 것 같고, 코스트코 풀러는 서배너 쿼터스 단지가 제일 큰 것 같아!두 사람 모두 대형마트 접근성이 좋아 살기 좋고 고속도로도 금방 타지만 공립학교 점수가 좋지 않아 킨더가든을 포함한 공립학교에 가야 할 나이의 자녀가 있다면 다른 학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렛 주변의 풀러
코스트코 인근 풀러 < 가이튼, Guyton / 사우스 에핑햄 학군> – 풀러 편의시설, 현대자동차 현장과 가깝다 – 학교 점수가 좋다는
지도에 guyton이라고 표기된 곳보다 훨씬 풀러에 가까운 저 파란색 선 윗부분에 많이 살고 있는 학교를 고려해야 하는 분들은 여기 아니면 리치몬드 힐을 선택하는 것 같다 살고 있는 분들은 대체로 다 만족하는 것 같아요!!<리치몬드 힐, Richmond hill>-편의시설이 형성되어 있음-학교 점수가 좋다는
여기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전형적인 백인 동네라고 들었어 아~~ 상업시설이나 마트는 다 있으니까 조금 떨어져 있어도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아 아이들 사립학교에 보내는 가족들도 많이 살아 <조지타운, Georgetown> – 여기도 좋은 동네라고 들었어 – 리치몬드 힐과 마찬가지로 사립학교도 가깝고, 다운타운도 가깝고, 위치가 중간이라서 괜찮을 거야
살아생전에 여기는 어떤가, 거기는 어쨌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사는 사람도 있지만 굳이 나쁜 점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떠오르는 특징만 의식의 흐름대로 썼어~~씨 정도, 한국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면 그래도 모두 안전한 마을이라고 생각하고, 각각의 가족의 요구에 맞춰서 지내면 좋겠어!!다운 타운 라바의 나는 풀러에서 살기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그 지도 위에 사바나라고 적힌 아래 큰 사각의 파트가 다운 타운이다)20분 만에 시내에 갈 수 있습니다 Skidaway park에 산행을 자주 가는데 그 동네가 다시 부유한다고 들었어www어쨌든, 여기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라, 그다지 기죽지 말고… 그렇긴..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좋은 집, 좋은 마을을 찾을 수 있게!#사바나#미국 사바나#미국 사바나#사바나 주재원#미국 주재원#미국 조지아 주#풀러#릿치몽도히#사우스에 분홍색 햄. 조지 타운<사바나 일상은 인스타그램으로>
코우리, Kailey | 생각을 나누는 사람 (@kowoori_)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669명, 팔로잉 1,016명, 게시물 2,316개 – 코우리, Kailey | 생각을 나누는 사람 (@kowoori_)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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