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삶는 이렇게 소쿠리를 활용하면 너무 얇지 않고 촉촉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네요.그래서 제철 때는 간식으로 많이 먹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모처럼 3개 사 와서 여러 가지 호박 요리로 자주 맛보고 있습니다만.좋아하신다면 원물 그대로 맛보는 찜요리로도 즐겨보세요.이건 저희 막내도 아주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호박찜질 시간 호박열량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 만들기미니 호박 1개 베이킹소다 1스푼채반얼마 전에 쇼핑하면서 단 3개의 호박을 얻어왔어요.그래서 그 중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 죽 요리로 맛보고 곡괭이 두 개가 남아 있습니다.오늘은 그 중에서도 더 마른 걸 초이스! 그냥 쪄서 맛봐도 달달한 간식이자 다이어트 간식으로 최고잖아요.오늘 밤은 이걸로 클리어한 적이 없다. 비밀이랍니다. :-)일단 제가 준비한 사이즈를 보여드리면 이 정도!클로즈업해서 커 보이는데 무게가 한 350g 내외로 하고 싶은데요.여기서 호박 칼로리를 알아보고 지나가겠습니다.찾아보니 날것이라고 하면 될까요?안 익은 건 100g에 43kcal이고 쪄서 맛보는 건 100g에 51kcal 정도라고 하니까 저는 쪄서 맛보는 거니까 175kcal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이정도면 뭐~ 정말 무난하겠죠 ^^어쨌든 달게 맛보기 전에 깨끗이 세척해줘야지!이때도 역시 준비한 건 베이킹 소다예요.숟가락 1스푼을 충분히 준비하여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정성스럽게 문지른 모습입니다.그 후 흐르는 물에 뚝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이 세척합니다.그런 다음 반으로 자릅니다.이때 반드시. 종이 부분을 조금 피해서 가운데가 아니라 한쪽으로 조금 치우치게 호박을 자르면 더 쉽게 반으로 자를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잘라주세요.안에 있는 씨앗은 수저 등을 활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고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저는 이번에 5등분 해드린 모습입니다.이것도 크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미리 소쿠리를 올려 끓이던 물이 보글보글 끓어서 수증기를 뿜으면~ 소쿠리 위에 꼬박꼬박 호박을 올려놓고뚜껑을 닫고 약 7분 정도 세팅한 후 인덕션의 작은 화구 9단계에서 찌는 모습입니다.크기에 따라 호박찌는 시간이 달라지겠지만!!이 정도 사이즈면 화력이랑 같이 괜찮을 것 같아서 7분 지나서 잘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확인하는 모습이에요.잘 구워졌는데 뭔가 촉촉하지 않은 것 같아서뚜껑 닫고 3분 추가!그 후 다시 만나보는 모습입니다.사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뭔가 진한 느낌이 이전과는 다르죠?그래서 오늘 쪄주는 시간은 10분이면 OK!!물론 크기와 함께 양에 따라 그 시간은 비례하기 때문에 잘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렇게 간단한 간식으로 맛보는 호박찜질~ 아주 간단하게 완료되었습니다.이 방법 말고도 전자레인지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렇게 맛보면 촉촉함이 덜 느껴지기 때문에 일부러 소쿠리를 꺼내서 물을 끓이기도 합니다.물론 개인의 취향이 있으니까 어떤것이든 OK!!김을 식혀서 접시에 꺼내보니 더욱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하더라구요!달콤한 맛에 다른 것은 필요 없고, 이대로 맛보면 원료 간식으로도 끝이라고 생각합니다.또 이렇게 쪄서 김을 충분히 식혀서 차갑게 맛보면 더욱 달콤함이 업!! 이대로도 좋지만 샐러드를 만들어도 좋으니 내일은 남은 샐러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이왕이면 샌드위치까지 :-)호박 삶는 이렇게 소쿠리를 활용하면 너무 얇지 않고 촉촉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네요.그래서 제철 때는 간식으로 많이 먹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모처럼 3개 사 와서 여러 가지 호박 요리로 자주 맛보고 있습니다만.좋아하신다면 원물 그대로 맛보는 찜요리로도 즐겨보세요.이건 저희 막내도 아주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호박 삶는 이렇게 소쿠리를 활용하면 너무 얇지 않고 촉촉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네요.그래서 제철 때는 간식으로 많이 먹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모처럼 3개 사 와서 여러 가지 호박 요리로 자주 맛보고 있습니다만.좋아하신다면 원물 그대로 맛보는 찜요리로도 즐겨보세요.이건 저희 막내도 아주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
